소중한 날

이 날에 태어난 것은 아닌데 그것도 알고 있는데
그래도 라이쿠님이 이런 날짜를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되고
괜히 하루종일 설레고 힘든 일 있어도 날려 버리게 되네요. 마로 너 땜에 못산다 이눔아.

이제 얼마 안 남았네.... 나름 축하해준다고 해줘도 항상 부족한 기분.
농담 비슷하게 "마로에게 세상을 다 줘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ㅋ"라고 했는데. 음, 생일 당일 되면 정말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. 실제로는 오늘 하루도 마로를 위해서만 쓸 수도 없었지만.

안타깝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.


 

그래도 정말 사랑하는 거 알지 마로야?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.

내년에는 더 챙겨주기 힘들어질지도 모르겠지만 기억하고 있음에는 변함이 없을테니까.
생일이든 아니든 언제나 생각하고 있는 키요마로, 부디 행복해지길.

by 포럽 | 2007/09/18 23:45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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